키 : 163
평소 상의 사이즈 : 55
평소 하의 사이즈 : 27
선택하신 색상 및 사이즈 : 오트밀, 블랙, 화이트,


저는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애들 열기 때문에 교실이 너무 갑갑하고 더워서 니트는 아예 꿈도 못 꿔요. 정말 돈만 갖다버린 티셔츠 너무 많은데... 드디어 찾았어요!!

몸에 피트되지 않으면서 적당히 낙낙하구요~ 소재 좋구요~ 길이도 너무나 딱.

이쯤되면 인생셔츠에요. 저는 다른 컬러도 또 구매할 예정이고 아이보리랑 오트밀 데일리로 자주 입어 한장씩 더 쟁일예정입니다^^ 추천해요. 저처럼 갑갑한거 싫어하시는 분들 꼭 입어보시면 좋겠어요~~